4대째 지켜온 한정식 명가

예향이 걸어온 길 

4대째 이어지는 전통 한정식 명가 

  • 1호남관 (1930~)
    정혜영 사장의 외증조모님은 1930년대 지금 강진읍 영랑로에서 호남관 이라는 한정식 식당과 여관을 운영하였습니다. 이 대를 이어 외조모 채순옥 님이 어머니로부터 기술을 전수 받아 한정식당을 운영하셨습니다. 
  • 2명동식당 (1985~2009)
    맛의 전통이 이어져 정혜영 사장의 어머니 김정훈 님께서는 강진읍에서 한정식 명동식당을 운영하였습니다
  • 3예향 (2009~현재)
    명동식당에서 상호를 변경하여 예향으로 다시 새로운 모습으로 정혜영 사장과 어머니 김정훈 여사께서 전통 한정식의 맛을 지키고 계십니다.